안녕하세요~!

 

선배님들꼐 정중히 인사드립니다.

 

저는 2012년도 1학기 회장을 맡은 김광영이라고 합니다.

 

저희 동아리가 내년이면 30주년을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날을 앞두고 참으로 경사스럽고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

 

현상황으로 볼땐 그리 기분좋을 수 많은 없는 현실입니다.

 

현재 남아있는 인원이 채 20명 안팍이고 이마저도 내년이면 절반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.ㅠㅠ

 

2년전에는 동아리가 문을 닫을 뻔한 상황에도 부딪쳤습니다.

 

그래서 올해는 신입생 모집에 온 힘을 합치고 주력할 예정입니다.

 

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동아리가 다각도로 힘을 쓰고 학교내에 존재감이 있어야 겟죠..

 

이에 대해서 명칭을 바꾸자는 의견이 제시 되었습니다.

 

선배님들께서 아마추어DJ에 대한 향수가 깊을 것이라는건 물론 잘 알고있습니다.

 

그러나 현시대에 분위기와 너무 맞지 않다는게 현재 동아리 회원 모두의 생각입니다.

 

이 문제에 대해선 민윤기 교수님(동아리 설립자) 께서도 허락을 하셨습니다.

 

선배님들꼐서는 어떤 생각을 갖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.

 

좋은 소식으로 찾아 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합니다.ㅠㅠ